[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 증시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등 중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S&P 500 0.09% 증가했고 나스닥은 0.29% 감소했다.

유럽 증시는 실적과 경제지표를 관망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STOXX 600 0.01%, DAX 0.11%, FTSE 100 0.02% 각각 감소했고 CAC 40은 0.04% 증가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 정부의 대중국 투자 제한 조치 발표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78%, 선전종합지수 1.17%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여행주가 4%가량 증가했고, 반도체주가 3% 이상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증권발 대규모 매도로 하락했으며, 미국 개인소비지출 및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 등이 투자 심리에 반영됐다. 수급별로 기관은 104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8억원, 36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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