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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282
[시황] 미국 증시, 메가캡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둔화와 6월 25bp 추가 인상 등 매크로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경기 소비재와 필수 소비재가 상대 수익률 상위권에 머무르며 나스닥은 0.1%오르며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유럽은 유로존 4월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54.4)가 컨센서스에 부합해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STOXX 600 0.34%, 독일 DAX 0.54%, 프랑스 CAC40 0.51%, 영국 FTSE100 0.15%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미국의 대중국 투자 규제 행정명령 발표를 앞두고 AI(인공지능), 기술주 등 전반이 약세였다. 또 노무라증권의 하반기 중국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 1.95%, 선전종합 2.45%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한중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연일 부각되며 화장품, 면세, 카지노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급락했다. 수급별로 외국인은 280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49억원, 841억원 순매도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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