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기업실적 발표 속 혼조세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 종목들이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며 혼조세를 보였다. 대형은행주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아울러 불러드 연은 총재의 기준금리를 5.5%~5.75%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의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며 일제히 상승했다.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38%, 0.59%, 0.47%, 0.38%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GDP 호조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1분기 GDP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증시는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돼 혼조세를 보였다.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 등이 예상치를 밑돌며 향후 경기 불확실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기관의 매물 출회 및 이차전지 수급 쏠림에 약보합 마감했다. 또 중국 GDP 호조에 리오프닝 관련주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35억원, 3913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은 7101억원 순매도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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