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인플레 우려 완화에 상승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지난달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비 0.5% 감소했다. 예상치인 +0.1%를 하회하며 물가안정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부동산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하고 특히 기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 안정 및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종료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STOXX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4%, 0.16%, 1.13%, 0.24%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소프트뱅크의 알리바바 지분 대거 매도 소식과 애플의 인도 생산 비중 확대 소식에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 연준의 미국 경기 둔화 전망도 증시 하방의 압력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는 전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의 경기 둔화 전망 부담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제약 바이오 주가 강세에 상승했다. 의약품과 종이목재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철강금속과 의료정밀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453억원 순매도하고, 기관은 4861억원 순매수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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