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 하회하며 약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경기침체 가능성 부각에 하락했다. 테슬라 3.4%, 엔비디아 2.4%, 아마존 2.0% 등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CPI 둔화에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3월 CPI를 소화하며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은 각각 0.13%, 0.31%, 0.09%, 0.5%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발표된 중국 CPI 부진과 미국 3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 속에서 혼조세였다. 업종별로 소비재 및 자동차 업종이 전반적으로 약세였고 통신·에너지·은행 대형주들이 상승세였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2550선에서 마감됐다. 미국 CPI와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2차전지 및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특히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88억원, 146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35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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