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CPI 발표 앞두고 관망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CPI(소비자물가지수) 등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시현했다. 고용통계 시장 예상치 부합에 경기민감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S&P 500는 보합, 나스닥(NASDAQ)은 0.4%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IT 및 테크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글로벌 메탈 가격 강세에 따라 광산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Stock 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은 각각 0.6%, 0.4%, 0.9% 상승하며 주요국의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중국 3월 물가지표 둔화되며 수요 및 경기 회복 기대감에 하락해 증시가 혼조세를 시현했다. 상해종합지수는 0.1% 하락하고, 선전종합지수는 0.1% 상승했다. 업종별로 반도체 등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매수에 상승했다. 기준금리 동결 후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 CPI에도 주목하는 양상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3억원, 295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9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화학에서 강세를 보였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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