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이 22만8000건으로 예상치인 20만건을 상회했다. 이에 미국 증시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주가가 2~3%대 상승하며 나스닥(NASDAQ) 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유럽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지난 2월 독일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회복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STOXX600지수, 독일 DAX지수, 프랑스 CAC40지수, 영국 FTSE100지수는 각각 0.51%, 0.5%, 0.12%, 1.0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고조에도 경제지표 호조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중 반도체 갈등에 이어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금지 추진 등 미중갈등 우려가 증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지난달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7.8로 예상치를 웃돌며 경제 회복 기대감에 낙폭이 축소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경기 침체 불안에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경기 침체 우려 확대됐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증시가 하락했다. 업종별로 의약품,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통신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kis7042@buffettlab.co.kr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