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증시는 유가 상승, 노동시장 둔화 가능성, 부진한 경제 지표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재확산되며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 2월 구인건수는 993.1만건으로 2년만에 1000만건 아래로 떨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유럽 증시 유가 상승 영향을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유가 상승 영향을 어느정도 소화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가중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독일 DAX는 0.14% 상승하고 STOXX 600,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는 각각 0.08%, 0.01%, 0.50% 감소했다. 

중국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우려와 주요국 긴축 경계 완화된 점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하원의장과 대만 총통의 회동을 앞두고 대만 해협에서의 긴장 관계가 높아지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국내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했다. 전일 미국 증시가 ISM(공급자 관리 협회)제조업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 보인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6억원, 2142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310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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