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기술주 하락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은행 위기가 진정세를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기술주 위주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3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시장 예상을 깨고 지난 달보다 상승한 104.2를 기록해 긴축 우려가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은행 위기 우려 완화에 대부분 상승했다. SVB(실리콘밸리은행) 피인수 소식에 은행권 우려가 완화되며 유럽 지수가 대부분 상승으로 이어졌다. STOXX 600는 0.06% 감소하고,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는 각각 0.09%, 0.14%, 0.1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차익매물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강세 보인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의 차익매물 출회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재개방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 회복세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 또한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는 은행권 위기가 진정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SVB의 피인수 소식에 글로벌 은행 리스크 다소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수급별로 기관은 3231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96억원, 428억원 순매도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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