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지역은행주 강세 속 혼조세 양상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이 은행 기간 대출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퍼스트시티즌스의 실리콘밸리은행(SVB) 인수 소식에 지역은행주가 강세였다. S&P500은 0.16% 증가했고 나스닥은 0.47%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기술, 통신 관련주가 약세였다.
유럽 증시는 은행권 불안 우려 완화에 일제히 상승했고, 독일 기업환경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Stoxx 600 1.05%, DAX 1.14%, CAC 40 0.90%, FTSE 100 0.90% 각각 증가했다.
중국 증시는 유럽 은행권에 대한 우려기 지속됐고, 중국의 지난 1·2월 공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하며 증시에 악영향을 끼쳤다. 선전성분지수 0.12%, 창업판지수 1.17% 각각 증가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주류 업종이 약세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글로벌 은행권 불안심리 영향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져 약보합 마감했다. 기관은 69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39억원 순매도했으며, 업종별로는 해운 업종이 약세였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