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은행 리스크 우려 속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했다. 도이체방크(독일의 주요 상업은행)를 비롯한 유럽 은행주 하락을 주시하며 S&P 500, 나스닥(NASDAQ) 각각 0.6%, 0.3%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와 부동산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유럽 은행권 리스크 확대에 하락했다. 도이체방크 급락에 따라 은행주 중심의 급락이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은행권 리스크 우려 확산으로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 각각 1.4%, 1.7%, 1.7%, 1.3% 감소했다.

중국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에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국 플랫폼 비난에 지정학적 갈등이 확대되며 하락했다. '틱톡' 사용금지 등 향후 방향성 주시하며 상해종합지수,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6%, 0.3%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및 부동산에서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에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및 유럽 지역 중심 은행권 리스크가 확대되며 자금 유출됐다. 기관은 2323억원 순매도하고 개인 및 외국인은 각각 1814억원, 41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기계정밀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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