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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916
[시황] 미국 증시, 예금보호 기대에 반등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증시는 전일 큰폭 하락에 따른 반발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재무장관의 예금보호 추가조치 기대가 확산된 가운데 S&P 500, 나스닥(NASDAQ)는 각각 0.3%, 1.0% 상승 마감했으며 업종별로 소비재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악화와 금융시스템 불안에 대한 우려로 반락 마감했다. Stoxx 600, 영국 FTSE 100, 독일 DAX는 각각 0.2%, 0.8% 0.0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텐센트, 차이나텔레콤 등 주요 테크 기업의 호실적 발표 등으로 경제 회복 기대감이 확산됐다. 상해종합지수, 선전종합지수 각각 0.6% 상승했고, 업종별로 IT, 반도체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매수에 상승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재무장관 발언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했다. 긴축속도 조절론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43억원, 2161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은 4132억원 순매도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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