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은행권 위기 일시 진정되며 다우존스 상승
[버피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은 퍼스트 리퍼블릭 등 우려 요소가 남아있지만, 은행권 위기가 일시 진정되며 다우존스가 1.2% 상승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13bp 이상 상승했으며 S&P500 0.89%, 나스닥 0.39% 각각 증가했다.
유럽 증시는 UBS(스위스 금융기관)의 CS(크레디트스위스) 인수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됐지만, 은행권 위험 전이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 Stoxx 600 0.98%, DAX 1.12%, CAC 40 1.27%, FTSE 100 0.93% 각각 증가했다.
중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서, 차이나모바일을 비롯한 3대 통신주가 큰 폭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48%, 선전성분지수 0.27%, 창업판지수 0.08%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물류업종이 약세였다.
국내 증시는 은행권 발 금융리스크 불확실성에 주목하는 상황속,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기관은 107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7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기업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보험업종이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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