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자국 대형은행들의 지원에도 퍼스트리퍼블릭뱅크 주가가 30% 넘게 하락하며 금융시스템 우려가 고조됐다. 부실 은행의 리스크가 대형 은행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형은행주 주가가 하락했다.

유럽 증시 역시 미국과 유럽의 부실은행 구제로 장 초반에 강세로 출발했으나 은행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STOXX600지수 1.21%, DAX지수 1.33%, CAC40지수 1.43%, FTSE100지수 1.01%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부실은행에 대한 적극적인 구제책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개선돼 증시가 상승했다. 지난 1월 이후 하루 기준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최대치 기록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국내 증시는 K칩스법 통과, 일본의 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 소식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등이 강세였고 비금속광물, 화학업종 등이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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