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은행 우려 완화에 상승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제2의 SVB(미국 실리콘밸리은행)로 평가받던 퍼스트퍼블릭뱅크에 대해 대형 은행들이 300억달러를 투입해 공동 구제했다. 크레딧 스위스도 스위스 국립은행이 단기 유동성 지원하는 등 은행위기에 대한 우려 완화되며 증시가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빅스텝에도 상승했다. 이날 ECB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시장은 크레딧 스위스가 위기 안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STOXX600지수, 독일 DAX지수, 프랑스CAC40지수, 영국FTSE100지수는 각각 1.19%, 1.57%, 2.03%, 0.89%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크레딧 스위스 우려에 하락했다. SVB에 이어 크레딧 스위스 자금 유출 사태 발생하며 금융시스템 우려에 하락했다. 상해종합, 선전 성분지수 각각 1.2%, 1.5% 하락했으며 유가 약세에 에너지와 석유업종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금융시스템 우려로 약보합 마감했다. 장초반 크레딧 스위스 우려에 1%대로 하락했으나 스위스 정부의 지원 소식에 하락폭이 축소됐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 7%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보험업종은 2%대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6억원, 64억원 순매도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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