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6.0%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해 상승세가 둔화됐다. SVB(실리콘밸리은행)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은행주들이 지역은행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CPI 호조에 상승했다. SVB 사태 여파를 소화하고 예상치에 부합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상승 마감했다.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 각각 1.53%, 1.83%, 1.86%, 1.1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SVB 사태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바이오 등 기술기업 일부도 SVB 고객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기술주와 은행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당국의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모든 비자발급을 재개한다는 소식에도 투자심리 회복은 역부족이었다.

국내 증시는 미국 SVB 파산 여파에 급락했다. SVB 파산 여파 지속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 또한 확대됐다. 수급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49억원 26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384억원 순매도했다.

 

kis7042@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