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증시,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소화하며 혼조세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예상치 상회한 1월 구인건수 및 ADP 고용보고서에 엇갈림이 관측됐다. 다우존스는 0.18%하락했고 S&P 500과 Nasdaq은 각각 0.14%, 0.4%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파월 의장 발언 및 경제지표에 주목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 40는 0.2% 하락했고Euro Stoxx 50, 독일 DAX, 영국 FTSE 100는 각각 0.08%, 0.46%, 0.13% 상승했다. 유로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분기 대비 0%로 예비치 0.1% 대비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연준의 긴축 재 가속화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각각 0.06%, 0.09%, 0.26% 하락했다.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 여파는 중국 증시에도 이어졌고 위안화도 6.95를 돌파하며 크게 절하됐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수급별로 기관이951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9428억원, 642억원 순매수했다. 파월 의장이 빅스텝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해 투자심리가 악화됐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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