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제지표 대기하며 혼조세 마감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상하원 연설과 2월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를 대기하며 혼조세 마감했다. 다우존스와 S&P 500은 각각 0.12%, 0.07%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강세였다.
유럽 증시는 미국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는 진정됐으나, 중국 GDP 성장률 목표치가 예상치를 하회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DAX 0.48%, CAC 40 0.34% 각각 증가했고 Stoxx 600 0.02%, FTSE 100 0.22%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한 5% 안팎의 경제성장률 제시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 0.19%, 선전성분지수 0.08% 각각 하락했고 창업판지수는 0.38%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석탄, 금융주가 약세였다.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 하락 및 증시 상승 마감 영향 등으로 코스피가 1.3%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22억원, 4602억원 순매수했고,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관련주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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