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연준 인사의 비둘기적 발언에 상승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증시는 장 초반 노동시장 강세를 나타내는 고용지표 발표와 국채 금리 상승 등 긴축 우려에 지수 약세를 시현했다. 장 중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25bp(0.25% 포인트) 금리인상 지지 발언을 하며 지수가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높은 유로존 CPI(소비자물가지수)에도 상승했다. 유로존 지난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8.5%로 전월대비 상승률은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STOXX600지수, 독일 DAX지수, 프랑스 CAC40지수, 영국 FTSE100지수 각각 0.51%, 0.15%, 0.69%, 0.3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전일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이번 주말 시작되는 양회 경계감에 증시가 하락했다. 업종별로 의료, 비철금속, 전자기기 등에서 약세 보였고 조선, 미디어엔터 등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전일 중국 PMI(구매관리자지수)지표 호조로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며 철강, 기계, 화학 등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장중 원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며 증시 상승이 제한됐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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