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소폭 하락에도 불구, 긴축 긴장감이 지속됐다. 다우존스와 S&P 500은 각각 0.22%, 0.31%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필수소비재, 금융, 헬스케어가 소폭 약세였다.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지속이 예상됨에도 불구, 저가 매수세 유입하며 반등했다. Stoxx 600 1.07%, DAX 1.13%, CAC 40 1.51%, FTSE 100 0.72% 각각 증가했다.

중국 증시는 추가 상승을 위한 내부동력이 부재한 상황속에 미국 통화정책 방향 우려가 커져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28%, 선전성분지수 0.73%, 창업판지수 0.79% 각각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료기기와 철강이 약세였다.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1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우려가 증대해 코스피가 0.9%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17억원, 4199억원 순매도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이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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