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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599
[시황] 미국 증시, 물가 강세에 하락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미국 근원 물가 지표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며 강세였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가능성 확대에 하락했다. S&P 500 1.1%, 나스닥 1.7%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테크 등이 약세였다.
유럽 증시는 경제 지표 약세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독일 GDP(국내총생산)이 전분기비 0.4% 내리는 등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에 Stoxx 600 1.0%, CAC 40 1.8% FTSE 100 0.4% 각각 떨어지는 등 주요국 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했다. 또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상해종합지수 0.6%, 선전종합지수 0.8% 각각 떨어졌는데, 업종별로 자동차, 화학이 약세였다.
국내 증시 역시 미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개인은 3645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3022억원, 기관은 973억원 순매도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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