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는 호실적에 주가가 14%대로 급등했다. 이에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은 19만2000명으로 전 주 대비 3000명 감소하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7%대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발표 이벤트를 소화하며 영국 증시를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STOXX600지수, 독일 DAX지수, 프랑스 CAC40지수는 각각 0.06%, 0.49%, 0.25% 상승하고 영국 FTSE100지수는 0.29%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의 러시아 무기 지원 검토 소식에 지정학적 갈등 우려로 증시 상승이 제한됐다. 업종별로 에너지, 천연자원 등에서 강세를 나타냈고 통신, IT 업종 등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했다. 전날 미 FOMC 의사록 공개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이에 한국 기준금리는 3.5%로 동결되며 증시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험업이 3% 이상 급등하고 의료정밀 등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억원, 291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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