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에 새로운 내용은 없었으나 매파적이었고 지수는 보합권에서 마무리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다우존스와 S&P 500은 각각 0.26%, 0.16% 하락했고 Nasdaq은 0.13%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FOMC 의사록 경계감에 대부분 하락했다. Euro Stoxx 600,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100은 각각 0.33%, 0.13%, 0.59% 하락했고 독일 DAX는 0.01% 상승했다. 지난 22일 구매관리자지수(PMI) 서프라이즈로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진 가운데 FOMC 경계감에 움직임은 제한됐다.

중국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 추가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 모두 0.46%, 0.57%, 0.73% 하락했다. 지난 22일 주요국 PMI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긴축 강화 및 장기화 우려가 심화됐으며, FOMC 의사록을 앞두고 경계감이 발생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이 6876억원, 2391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이 8856억원 순매수 했다. 지난 22일 미국 증시 폭락 영향으로 투심이 악화됐으며, 철강·금속(-2.53%), 건설(-2.26%) 등 시클리컬(경기순환) 업종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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