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회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존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9.0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업종별로 광산업종은 2.4% 증가했고 기술업종은 0.5% 감소했다. STOXX 600 0.07%, FTSE 100 0.12% 각각 증가했으며 CAC 40 0.16%, DAX 0.03% 각각 감소했다.

중국 증시는 대형주 강세에 2% 반등했다. 인민은행이 2월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하락한 대형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지수 2.06%, 창업판지수 1.28%, 선전성분지수 2.0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 주류 및 증권·보험 업종이 강세였다.

국내 증시는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록 공개 등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기관은 17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125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시총 상위기업이 혼조세를 보였으며, 철강·금속 업종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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