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동기대비 0.7% 급등했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19만4000건으로 전 주 대비 감소했다. 긴축 우려 심화되며 3대지수(다우존스, S&P 500, 나스닥)는 일제히 하락했다. 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6bp(Basis Point) 상승해 3.86%대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영국 물가 둔화에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10.1%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긴축 완화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STOXX600, 독일 DAX, 프랑스 CAC40, 영국 FTSE100 각각 0.19%, 0.18%, 0.89%, 0.18%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 소매판매 호조에 오전장이 상승했으나 당국이 미국의 풍선 격추에 유감 표명해 미중 갈등 우려됐다. 상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각각 0.96%, 1.3% 하락했다. 업종별로 건축자재, 에너지 등 강세를 보였고, 자동차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미국 소매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전날 미국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경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화학, 운수장비, 전기전자 등에서 강세를 보였고, 통신업은 하락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930억원, 24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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