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지난달보다 3%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으나 시스코 등 기업의 호실적에 상승했다. 다우존스, S&P, Nasdaq은 각각 0.11%, 0.28%, 0.92%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과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소화하며 상승했다. Euro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100은 각각 0.42%, 0.82%, 1.21%, 0.55% 상승했다.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 CPI에 이어 영국의 지난 1월 CPI는 전년비 10.1% 증가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각각 0.39%, 0.25%, 0.7% 하락했다. 지난 15일 미국 1월 CPI 결과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중국 당국의 유동성 공급으로 낙폭은 제한됐다.

국내 증시는 기관 및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 반전한 가운데 외국인은 현·선물을 모두 매도했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이 7786억원, 2659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1조169억원 순매수했다. 은행·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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