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증시를 짓누르며 이번주 예정된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지켜보는 분위기다. 또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됐다.

유럽 증시는 연준 의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STOXX 600 0.96%, 독일 DAX 1.39%, 프랑스 CAC40 0.82%, 영국 FTSE100 0.36%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정찰풍선 사태 이후 미국의 중국 첨단 기술에 대한 추가 규제 검토 소식에 하락세였다. 양자컴퓨터나 군사∙안보기술 분야의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에 대한 투자 금지 내용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 역시 이번주 미국의 CPI 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숨고르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49억원, 519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269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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