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장 초반에 증시가 강세를 보였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투자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반전했다. S&P500 모든 업종이 하락했으며 특히 구글과 메타 주가 부진으로 커뮤니케이션서비스업이 약세였다.

유럽 증시는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비 8.7% 개선되며 시장예상치인 9.4%를 크게 하회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에 STOXX600지수 0.62%, DAX지수 0.72%, CAC40지수 0.96%, FTSE100지수 0.33%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신용평가회사 피치를 비롯, 글로벌 IB에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하며 증시가 올랐다.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진 점도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 조선, 전자기기, 반도체 등이 강세였다.

국내 증시는 전일 미 증시 부진과 기관 매도세에 장 초반 약세 보였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약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업 등이 강세, 금융업 등이 약세였다. 기관은 3835억원 순매도, 외국인 1486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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