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수년간 긴축적 통화정책 유지를 주장하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 S&P 500, Nasdaq은 각각 0.61%, 1.11%, 1.68% 하락했다. 구글은 AI서비스 오류 발견에 급락했다.
유럽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발언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Euro Stoxx 600, 독일 DAX, 영국 FTSE 100는 각각 0.28%, 0.60%, 0.26% 상승했고 프랑스 CAC 40은 0.18% 상승했다. 월러 연준 이사는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에 추가 긴축과 긴축의 장기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각각 0.49%, 0.62%, 0.48% 하락했다. 전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의 경고성 메시지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위안화가 절하됐고 증시는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 챗봇 관련 기대감 이어지며 반도체(+2.29%)와 인터넷(+3.31%)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5795억원, 4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564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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