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파월 의장 연설에도 상승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미국증시는 파월 의장 발언으로 인해 매파적(강경적) 기조 상대적으로 약화됨과 동시에 기대감이 확산됐다. 반발매수의 유입으로 S&P 500 +1.3% 나스닥 1.9%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빅테크, 반도체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미 연준 의장 발언 주목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월 고용지표 등에 따라 긴축우려 확산됐다. STOXX 600 +0.2%, 영국 FTSE 100 +0.4% 각각 올랐고 독일 DAX 0.2%, 프랑스 CAC 40 0.1% 내려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전일 미중 간 비행체 격추 관련 소식에 하락했으나, 완화적 부동산 정책 등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가 각각 0.3%, 0.4% 상승했다. 업종별로 부동산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 약세를 보이며 환율 상승에도 반도체 및 이차전지 밸류체인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7억원, 2736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3273억원 순매수했다.
kis704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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