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9%로 최근 경기 우려에도 시장 예상치인 2.8% 상회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호실적으로 테슬라가 10%대 오르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소폭 상승해 3.5%대 마감했다.

유럽 증시 역시 독일의 1월 기업환경지수와 유로존 1월 구매자관리지수(PMI)가 모두 호조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STOXX600지수 0.42%, DAX지수 0.34%, CAC40지수 0.34%, FTSE100지수 0.21%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춘절로 휴장했다.

국내 증시는 테슬라의 실적 호조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전기차 밸류 체인 종목이 강세 보이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아울러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전기전자 등 업종도 강세였다. 투자자별로 외국인 8111억원, 기관 2476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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