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증시, MS 가이던스 하향+ASML 실적 발표에 혼조세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MS 가이던스 하향에 장초 하락세였으나, ASML 호실적과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0.25% 인상 및 향후 동결 시사에 낙폭이 축소됐다. 다우존스는 0.03% 상승했고 S&P 500와 Nasdaq은 각각 0.02%, 0.1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 우려와 경제지표 호조 엇갈리며 약보합이 나타났다. Euro Stoxx 600, 독일 DAX, 프랑스 CAC 40, 영국 FTSE 100는 각각 0.29%, 0.08%, 0.09%, 0.16%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맞아 전망치 하향 우려가 나타났으나, 독일 Ifo 기업체감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춘절 연휴로 휴장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 설 연휴동안의 해외 증시 상승분이 반영돼 1%대 강세가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차전지·인터넷주가 강세였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47억원, 276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이 7903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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