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건으로 컨센서스 21만건보다 하회해 노동시장 강세에 따른 긴축 우려가 심화됐다. 또 연준 부의장이 긴축 기조 유지 필요성을 언급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은 각각 0.8%, 0.8%, 1% 하락했다.

유럽증시도 지속적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STOXX600지수, DAX지수, CAC40지수, FTSE100지수는 각각 1.55%, 1.72%, 1.86%, 1.07% 하락했다. ECB 총재가 유럽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틀렸다고 발언해 긴축 우려가 심화됐다.

중국증시는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각각 0.49%, 0.87%, 1.08% 상승했다. IMF 부총재가 오는 2분기부터 중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국 춘제(명절)를 맞아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됐다.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했다. 전일 미 증시 부진에 하락 출발했지만 한은 총재의 비둘기적 발언과 중국 증시 반등으로 상승 반전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통신업·보험 등이 강세를 보였고 수급별로 외국인은 5722억원 순매수, 기관은 3145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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