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증시, 소매판매 부진+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미국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 크게 하회했으나 시장은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판매 지표에 반응해 하락했다. 다우존스는 1.81% 상승하고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1.56%, 1.24%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경기 우려와 경제 지표 호조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DAX와 영국 FTSE는 각각 0.03%, 0.26% 하락했고 Euro Stoxx 600과 프랑스 CAC 40은 각각 0.23%, 0.09% 상승했다.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 부합 및 2개월 연속 둔화 보였으나 증시는 경기 우려에 보합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경기 낙관론과 위안화 절하가 엇갈리며 혼조세가 나타났다. 지난일 류허 국무원 부총리는 다보스포럼에서 경제 반등 자신감 피력하며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0.01%, 0.09% 상승했고 창업판지수는 0.06% 하락했다. 춘절 연휴 앞두고 보합권을 형성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연이틀 약세를 보였고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에서 순매수 전환하며 낙폭은 제한됐다. 수급별로 기관이 2166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90억원, 72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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