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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059
[시황] 미국 증시, 물가상승 둔화에 상승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12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비 6.5% 증가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물가상승 둔화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하락해 3.4%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 역시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STOXX600지수 0.63%, DAX지수 0.74%, CAC40지수 0.74%, FTSE100지수 0.89%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장초반 강세 보였으나 장중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 불안감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중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비 0.7%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내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했지만 미국 CPI 지표 발표 관망세에 상승 폭이 제한됐다. 업종별로 기계, 증권, 보험 등이 올랐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4867억원 순매수, 기관은 4369억원 순매도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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