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이번주 12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다우존스 0.34%, S&P500 0.08% 각각 떨어졌다. 또 미 국채 10년물도 4bp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필수소비재, 에너지, 금융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반면 테슬라(+6%), 엔비디아(+5%) 등 기술주, 반도체 종목은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중국 재개방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로존의 실업률 또한 199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Euro Stoxx 600 0.88%, 독일 DAX 1.25%, 프랑스 CAC 40 0.68%, 영국 FTSE00 0.33%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지난 8일부터 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 해제, 당국의 빅테크 기업 규제완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상하이종합지수 0.58%, 선전성분 0.73%, 창업판지수 0.75% 각각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주류, 비철금속이 강세였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중국 방역 완화 등에 전일비 2.6% 상승했다. 지난 금요일 미 증시의 급등 마감과 중국의 위드 코로나 기조 지속에 힘입어 23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6528억원, 기관이 7385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대부분이 상승했는데, 특히 화학업종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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