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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986
[시황] 미국 증시, 임금 상승률 둔화에 상승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12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임금 상승률 둔화에 시장은 안도했다.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S&P 500 2.28%, 나스닥 2.56%, 다우존스 2.13%로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은 에너지 가격 상승세 둔화에 유로존 물가 상승률 또한 2개월 연속 둔화되며 증시가 호조세를 보였다. STOXX 600 1.16%, 독일 DAX 1.20%, 프랑스 CAC40 1.47%, 영국 FTSE100 0.87%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당국이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에 나서며 투심이 개선됐다.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 완화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에 관광∙레저주가 강세였다.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4분기 어닝쇼크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5640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37억원, 3141억원 순매수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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