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 수익률 상승이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음주 FOMC 회의록과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S&P 500 0.25%, 나스닥 0.11%, 다우존스 0.22%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와 더불어 지정학적 긴장감 및 경기침체 우려 속에 하락세로 마쳤다. STOXX 600 1.27%, 독일 DAX 1.05%, 프랑스 CAC40 1.52%, 영국 FTSE100 0.81%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한 것에 힘입어 위험 자산 선호 흐름에 상승세를 보였다. 내년 중국 경제 성장 기대감에 투심이 개선됐으나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부진과 배당락 관련 수급에 따른 영향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2230선으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6710억원 순매수하면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63억원, 1403억원 순매도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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