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중국 방역 완화에도 하락
[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중국 방역 완화보다는 확진자 폭증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심리 악화에 애플이 3.07% 감소했다. 다우존스지수 1.10%, S&P 500지수 1.20%, 나스닥지수 1.35% 각각 내렸다.
유럽 증시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 우려 지속에 대부분 하락했다. 중국 방역 완화 소식에도 대부분 약보합과 하락세였다. 크리스마스 연휴 후 재개장한 영국증시는 강보합을 보였다. Euro Stoxx 600지수 0.13%, 독일 DAX지수 0.5%, 프랑스 CAC 40지수 0.61%, 각각 감소했고 영국 FTSE 100지수는 0.32% 올랐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하락했다. 전일 미국 증시 테슬라 폭락 영향으로 배터리주가 부진했다.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지속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상하이종합지수 0.26%, 선전성분지수 0.86%, 창업판지수 0.90%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배당락 이후 매물 출회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주가 부진했다. 수급별로 개인이 1조7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4억원, 8286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