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기술주 하락에 약세

[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기술주 하락에 약세를 보였다. 중국 코로나 완화 정책 기대감에도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기술주에 부담이 됐다. 구체적으로 S&P 500 0.4%, NASDAQ 1.4% 각각 하락하며 마감했다. 업종별로 이차전지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 글로벌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소폭 상승했고, 중국 보건 당국의 방역 조치 해제에 주목했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1%, DAX 0.4%, CAC40 0.7% 각각 오르며 주요국 증시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입국자 시설 격리 폐지와 중국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 확산이 반영됐다. 상해종합지수 1.0%, 선전종합지수 0.9% 각각 상승하며, 농업, 해운, 석탄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기관, 외국인 매수에 상승했다. 중국 코로나 방역 완화 움직임에 중국 소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3억원, 1조98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조1329억원 순매도했다. 인터넷 등 강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