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이 전년비 4.7%로 예상치(4.6%)를 소폭 상회하며 장초반 투심이 위축됐다. 이후 개선된 소비자심리지수와 낮아진 기대 인플레이션 발표에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올해 주요 이벤트가 대부분 마무리되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STOXX 600 0.04%, 독일 DAX 0.19%, 프랑스 CAC40 0.20%, 영국 FTSE100 0.05%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중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2억4800만명이라는 방역당국 회의록이 SNS에 확산되며 투심이 위축됐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실제와 다르다는 논란이 증폭되며 신뢰도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는 미국 GDP(국내총생산)와 고용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50억원, 69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514억원 순매수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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