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긴축 우려 심화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긴축 우려가 심화됐다. 지난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3.2%로 0.3%p 상향 조정됐다.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6000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경제지표 호조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에 대한 시장 우려가 심화되며 증시는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영국 GDP 역성장에 하락했다. 지난 3분기 영국의 GDP는 전기대비 0.3% 역성장해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증시가 하락했다. STOXX 600 지수 0.97%, DAX지수 1.30%, CAC40지수 0.95%, FTSE100지수 0.37%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 확산 우려에 하락했다. 장 초반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에 상승 출발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증시는 약세로 전환했다. 상해종합지수 0.46%, 선전성분지수 0.33%, 창업판지수 0.36% 각각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전날 미 증시 상승 및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 전날 미 증시가 소비지표 개선과 기업 호실적에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기관 매수세에 지수는 상승했다. 기관이 5845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44억 순매도했다. 기계업종을 제외하고 코스피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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