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1.49%↓ 하락했다. 내년에도 연준의 긴축정책이 지속되고 경기 침체가 지속될 가능성을 주가에 선반영하는 양상을 띄었다. 구체적으로 S&P 500 0.90%↓ 하락했으며,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아마존(-3.35%), 디즈니(4.77%) 등 하락하며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글로벌 긴축지속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지난 주 미 연준이 긴축의지를 표명한 이후, 일부 주가지수가 분기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27%↑, 독일 DAX 0.36%↑, 프랑스 CAC 40 0.32%↑, 영국 FTSE100 0.40%↑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당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정부투자 증대를 발표했으나, 위드 코로나 불확실성 확대로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1.92%↓ 선전성분 1.51%↓ 창업판지수 1.14%↓ 하락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33% 하락하며 마감했다. 주요 중앙은행 통화정책이 결정된 가운데 침체 우려가 이어지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외국인이 243억원 순매도하고, 기관이 281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기업은 혼조세, 섬유의복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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