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 우려에 하락했다. 지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0.3%을 하회했다. 경기 하향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S&P500 -2.77%, 다우존스 -2.58%, 나스닥 -3.45%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도 경기 우려에 하락했다. ECB(유럽중앙은행)와 영란은행 모두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며 금리인상 속도를 완화했으나 경기 우려로 하락했다. STOXX600지수 2.85%, DAX지수 3.28%, CAC40지수 3.09%, FTSE100지수 0.93%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소비, 투자, 생산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장 초반 지수는 약세였다. 다만 장 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CATL 주가가 5% 이상 급등하면서 증시 낙폭은 제한됐다.

국내 증시는 미 연준 매파적 기조에 하락했다. 전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미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확인했다.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해 경기 우려가 심화됐다. NAVER, 카카오는 5%대 하락했다. 업종별로 음식료, 기계 소폭 상승했고 서비스업과 섬유의복 등이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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