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좋은 미국 경제지표에 연준 금리인상 및 통화긴축 지속 우려 확산으로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S&P 500 1.8%, NASDAQ 1.9% 각각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술주 등이 약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긴축 장기화 전망에 일제히 떨어졌다. 미국의 긴축 장기화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에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6%, FTSE 100 0.6%,  DAX 0.7%, CAC 40 0.1%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봉쇄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중국 봉쇄조치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며 올랐고, 대중교통 등 이용시 음성증명서 제출이 폐지됐다. 구체적으로 상해종합 1.8%, 선전종합 0.9% 각각 올랐다. 업종별로 금융, 인터넷 등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떨어졌다. 전일 미국증시 약세 및 연준 금리인상, 통화긴축 지속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379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60억원, 307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인터넷 등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