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지속가능성 높아지며 하락 마감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며 하락으로 마감했다.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6.5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CME Fedwatch(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는 내년 2월 빅스텝 인상가능성을 79.4%로 집계했다. 구체적으로 S&P 500 1.79%↓, 나스닥 1.93%↓ 하락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 감산 가능성에6.37%↓ 하락했고, 아마존도 3.31%↓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PMI,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로존 11월 종합 PMI지수가 47.8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생산감소했다. 소매판매 또한 전월비 1.8%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41%↓, 독일 DAX 0.56%↓, 프랑스 CAC40 0.67%↓ 하락했고, 영국 FTSE100 0.15%↑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 봉쇄 완화 움직임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시, 대중교통 이용시 PCR음성결과 제출 의무가 폐지됐고, 중국 본토 내 신규확진자도 감소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1.76%↑, 선전성분 0.92%↑ 상승했고, 창업판지수 0.26%↓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금융 및 운송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6% 하락하며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 3%↓, 삼성바이오로직스 4%↓ 하락하며 대형주가 부진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도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2922억원, 기관 150억원을 순매도했다. 중국 관련주도 일부 반등한 가운데, 비금속광물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