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고용보고서 경계감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PCE(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하락폭은 축소됐다. 금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은 지수 상승 제한 요소로 작용했다.

유럽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전일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중국 봉쇄 완화 기대감에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다. STOXX600지수 0.89%, DAX30지수 0.65%, CAC40지수 0.23% 각각 상승했고, FTSE100지수는 0.19%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리오프닝 기대에 상승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징 등 대도시가 방역 봉쇄를 완화한다고 밝히면서 리오프닝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만 11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49.4로 4개월 연속 기준선인 50 하회하며 부진해 증시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내 증시는 전일 파월 미 연준의장 발언에 상승했다. 전일 파월 미 연준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지수가 상승했다. 업종별로 건설, 증권, 섬유의복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 화학 등이 하락했다. 기관과 외인은 순매수했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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