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 S&P500 1.54%↓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S&P500 1.54% 하락했다. 중국 내 발생한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 시위의 간접영향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애플(2.63%↓)을 비롯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나스닥 1.58% 하락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성장 둔화, 금리 정점 등을 확인하기까지는 저점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유럽 증시는 중국 코로나 확산세 및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 시위 등의 간접영향으로 하락했다. 중국 주요 도시의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시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자극됐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65%↓, 독일 DAX 1.09%↓, 프랑스 CAC 40 0.70%↓, 영국 FTSE100 0.17%↓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에 일제히 하락했다. 지준율 인하 및 부동산 지원책 발표에도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시위 지속되며 증시에 악영향을 끼쳤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0.75%↓ 선전성분 0.69%↓ 창업판지수 0.46%↓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류/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2%대 하락하며 마감했다.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이 아시아 증시 전반에 부정적 작용했다. 금융당국은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외국인 1218억원, 기관 267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기업은 대부분 하락했고, 의약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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