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투자자들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높은 인플레이션 속 소비가 얼마나 증가할지 주시하고 있다. 증시는 S&P500 0.03%, 나스닥 0.52% 각각 하락했다. 헬스 및 금융 관련주는 오르고 기술 및 에너지 관련주는 내렸다.

유럽 증시는 독일 경제 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했다. 독일 3분기 GDP(국내총생산) 수정치가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며 더디지만 견조한 회복세에 기대감이 상승했다. STOXX 600은 0.02% 내렸고 독일 DAX 0.01%, 프랑스 CAC40 0.08%, 영국 FTSE100 0.27%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16가지 금융조치에 부동산·은행 등 인프라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본토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3만명대로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투심이 위축됐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휴장, 실적 시즌 종료와 특별한 모멘텀 부재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31억원, 32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59억원 순매도했다.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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