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전일 불러드 세인트루인스 연방준비제도(연은) 총재의 5~7% 금리 발언과 기업실적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다우 0.59%, S&P500 0.48%, 나스닥 0.01% 올랐는데 특히 헬스케어가 강세를,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 역시 전일 미국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STOXX 600 1.16%, 독일 DAX 1.16%, 프랑스 CAC40 1.04%, 영국 FTSE100 0.53%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알리바바 그룹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에 적자 전환하자 기술주 전반이 약세였다. 아울러 중국의 소비 위축과 제로 코로나 정책 영향 등으로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 전망이 이어졌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부진 속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부담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수급별로 외국인은 153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0억원, 511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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